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최근 아이를 맞이한 가정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제도가 바로 첫만남이용권이다. 출생 초기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현금성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어 기저귀, 분유, 병원비 등 다양한 육아 필수 지출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을 놓치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출생신고 이후 빠르게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청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24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신청 메뉴에서 첫만남이용권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시 보호자 정보, 아동 정보, 지급받을 카드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출생신고가 완료된 이후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완료 후 접수번호가 발급되며, 심사 상태는 마이페이지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출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담당 공무원이 신청서를 접수해 준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보호자나 고령 보호자의 경우 방문 접수가 보다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장에서 카드 발급 여부, 기존 국민행복카드 보유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며, 필요 시 신규 카드 발급 절차도 동시에 진행된다.
카드사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 신청도 지원된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카드사 앱에 로그인한 뒤 정부지원 바우처 메뉴에서 첫만남이용권을 선택하면 된다. 카드 연동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지며,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사진 업로드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신청 후 문자 또는 앱 알림으로 승인 여부가 통보되며, 승인 즉시 포인트가 생성되어 사용할 수 있다.
✅ 대상 조건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여 정상적으로 출생신고가 완료된 아동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이 기본 요건이며,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한다. 다문화 가정의 경우에도 아동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면 동일하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입양 아동 또한 출생일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며, 보호자가 변경된 경우에도 실질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아동에 대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지급 전 사망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련 근거는 아동복지법 및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다.
| 분류/유형 | 기준/조건 | 지원 내용 |
|---|---|---|
| 유형 1 | 2022년 이후 출생 아동 | 첫만남이용권 기본 지급 |
| 유형 2 | 입양아동 및 동일 요건 충족 | 동일 금액 지원 |
| 유형 3 | 다문화 가정 아동 국적 취득 | 차별 없이 지급 |
| 유형 4 | 보호자 변경 후 실양육 확인 | 양육자에게 지급 |
| 유형 5 | 출생신고 미완료 또는 사망 | 지원 제외 |
✅ 지급 금액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 1인당 200만원이 기본 지급된다. 둘째아 이상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 금액이 제공되며, 쌍둥이의 경우 각각 개별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충전 형태로 이루어지며, 현금 인출은 불가하다. 사용처는 산후조리원, 병의원, 유아용품점 등 육아 관련 업종으로 제한된다.
지급 금액은 일시불로 전액 충전되며, 사용 내역은 카드사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사례로 출산 직후 산후조리원 비용 일부를 결제하거나, 기저귀와 분유를 대량 구매하는 데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업종은 사용 제한이 있으므로 결제 전 가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분류/유형 | 기준/조건 | 지원 내용 |
|---|---|---|
| 기본 지급 | 출생 아동 1인 | 200만원 포인트 |
| 쌍둥이 | 아동 2인 | 각 200만원 지급 |
| 다태아 | 아동 수 기준 | 인원별 개별 지급 |
| 지급 방식 | 국민행복카드 충전 | 현금 인출 불가 |
| 사용처 | 육아 관련 업종 | 가맹점 내 사용 가능 |
✅ 유효기간
첫만남이용권의 사용 기한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이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계획적인 소비가 필요하다.
유효기간 시작일은 포인트 생성일이 아닌 출생일 기준으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승인 시점과 관계없이 반드시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 내 사용이 어려운 경우 연장 신청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천재지변 등 예외 상황은 별도 지침에 따라 판단된다.
✅ 확인 방법
신청 결과는 정부24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사 앱에서는 포인트 생성 여부와 사용 가능 금액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지급 완료 상태가 표시되면 즉시 사용 가능하며, 보류 또는 반려일 경우 사유를 확인 후 보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Q&A
Q1. 출생신고 전에 미리 신청할 수 있나요?
출생신고가 완료되어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이후에만 신청 가능하다.
신고 전에는 시스템상 접수가 되지 않는다.
출생 직후 빠르게 신고를 마치는 것이 유리하다.
신고 지연 시 지급 일정도 함께 늦어질 수 있다.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고와 동시에 상담이 가능하다.
Q2.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현금 지급은 불가하다.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만 제공된다.
지정 업종에서 카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현금화 시도는 부정 수급으로 간주될 수 있다.
정상 가맹점 사용이 원칙이다.
Q3. 사용처 제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육아와 직접 관련 없는 일부 업종도 제한 대상이다.
산후조리원, 병원, 약국 등은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쇼핑몰은 가맹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제 전 카드사 고객센터 확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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